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 기본정보(특징, 가격, 시음후기)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은 레드와인으로, 테이블와인, 드라이와인으로 분류됩니다. 생산국은 프랑스, 생산 지역은 서던 프랑스, 랑그독 루씨용, 생산자는 테루아 앤 비뇨블, 빈티지는 2018입니다. 오늘은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 사진 3개

 

특징

품종은 메를로, 쉬라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타일은 랑그독 루씨용 레드(Languedoc Roussillon Red)입니다. 당도는 낮고, 산도는 중간이며, 바디는 조금 무겁고, 타닌은 조금 많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며, 음용 온도는 16~18도씨입니다.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는 붉은 육류,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훈제오리, 파스타, 다양한 치즈류, 햄버거, 한국음식 등과 잘 어울립니다.

 

 

가격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 750ml 가격은 ㅇ입니다. 2017 빈티지는 75,000원, 2016 빈티지는 75,000원, 2015 빈티지는 35,000원, 2014 빈티지는 35,000원, 2013 빈티지는 35,000원입니다. 판매처나 할인가율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음후기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은 풍부한 향과 균형 잡힌 맛으로 유명한 와인입니다. 시음을 해보니, 먼저 눈에 띄는 건 그 깊은 자색의 색감입니다. 향은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풍부한 과일 향과 함께 토스트, 흙, 그리고 가죽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입안에 담게 되면 부드럽고 진한 탄닌이 느껴지며, 과일의 달콤함과 미네랄의 신선함이 함께 어우러져 균형 있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적절한 산도가 더해져 와인의 전체적인 조화를 완성시킵니다.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2018은 훌륭한 기후 조건과 정성스럽게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특별한 순간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짙은 루비빛을 띠며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등 파워 있고 잘 익은 검은 과일의 풍부한 향과 시라특유의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붉은 과일의 상큼한 맛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상당한 힘을 느낄 수 있어서 편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프랑스 레드 와인입니다.

 

 

같은 생산자 와인

• 테루아 앤 비뇨블, 두
• 테루아 앤 비뇨블, 그로 망상 모엘르
• 테루아 앤 비뇨블 샤르도네 비오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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